
최근 들어 남녀를 불문하고, 나이를 불문하고 냉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인구의 약 12%가 수족냉증을 앓고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냉증의 원인 중 하나는 적은 근육량 등 여러 이유가 언급되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냉증이 심해지고, 발끝이 차가워서 잠들지 못하는 사람은 교감신경이 지나치게 우위에 있어 체온조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낮에는 뇌, 심장, 근육이 모여 있는 중심부로 혈액이 모이기 때문에 심부 체온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밤이 되면 낮 동안 활동했던 중심부의 장기를 쉬게 하기 위해 혈액을 말초신경으로 이동시키고, 몸 표면에서 열을 발산하여 심부 체온을 낮춥니다. 낮과 밤의 심부 체온은 1도 정도 차이가 있는데요. 가장 높은 시간은 오전 2~4시 ..
노화예방 - 모세혈관
2023. 10. 13.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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